저희가 처음 수리 기술을 배울 때 자주 듣던 말이 있습니다.
"옆의 남성 분보다 잘 하시네요?"
여성은 당연히 못 하는 성별이 아닙니다.
무엇이든 할 수 있고, 원한다면 해냅니다.
성차별적인 교육환경은
여성이 공구를 다루는 일로부터 멀어지게 만드는 높은 진입장벽입니다.
고쳐볼LAB은 여성 친화적인 분위기에서
참여자 모두가 편안한 마음으로 기술과 가까워지길 바라며 만들었습니다.
느려도 괜찮고, 서툴어도 괜찮습니다.
강사들은 재촉하지 않고 참여자 각자의 스타일에 맞추어 조언을 하고 있습니다.
단 한 번의 교육만으로도 집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수 천 건의 집수리 경험을 담아 여러가지 곁지식도 함께 알려드립니다.
고쳐볼LAB만의 편안한 분위기에서,
충분한 실습을 통해 활용 가능한 기술을 배워가세요 :)